보통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시구. 프로야구 히어로즈가 유명 인사의 전유물이 되다시피 한 시구에 변화를 가져왔다.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작은 영웅들을 마운드로 초대한 것. 왼쪽부터 서울 양천소방서 소방대원 김지현 씨, 양천우체국 집배원 곽봉석 씨, 양천구 환경미화원 이영만 씨.
보통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시구. 프로야구 히어로즈가 유명 인사의 전유물이 되다시피 한 시구에 변화를 가져왔다.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작은 영웅들을 마운드로 초대한 것. 왼쪽부터 서울 양천소방서 소방대원 김지현 씨, 양천우체국 집배원 곽봉석 씨, 양천구 환경미화원 이영만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