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오른쪽)가 15일 탬파베이와의 방문 경기에서 6회 2점 홈런을 날린 뒤 빅터 마르티네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추신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클리블랜드가 11-7로 승리. 세인
클리블랜드 추신수(오른쪽)가 15일 탬파베이와의 방문 경기에서 6회 2점 홈런을 날린 뒤 빅터 마르티네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추신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클리블랜드가 11-7로 승리. 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