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구로구청에서 열린 천시일반 산타 발대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밥 열 술을 모으면 한 그릇이 된다는 사자성어 십시일반()에서 이름을 딴 천시일반 산타는 1004명으로 구성됐으며 구로구 곳곳에서 22일까지 모금활동을 벌이게 된다.
변영욱 cut@donga.com
1일 서울 구로구청에서 열린 천시일반 산타 발대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밥 열 술을 모으면 한 그릇이 된다는 사자성어 십시일반()에서 이름을 딴 천시일반 산타는 1004명으로 구성됐으며 구로구 곳곳에서 22일까지 모금활동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