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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공세 9일째 포성 속에서도 삶은 계속된다

아프간 대공세 9일째 포성 속에서도 삶은 계속된다

Posted February. 23, 20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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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 주 마르자에서 탈레반에 대한 대공세를 9일째 이어가고 있는 미군 병사들을 아프간 주민들이 바라보며 지나가고 있다. 21일 현재 마르자 작전에서 연합군 13명과 탈레반 120명이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날 인근 우르즈간 주에서 연합군 오폭으로 민간인 21명이 죽고 14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당국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