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강심장의 눈물

Posted February. 27, 2010 09:32,   

日本語

강심장 김연아도 이 순간만큼은 흐르는 눈물을 어찌할 수 없었다. 그동안의 고생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스쳤고, 지금의 기쁨이 가슴을 적셨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가 한 손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박영대 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