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스윙하는 사람 중 왼쪽에서 세 번째)가 섹스 스캔들 이후 5개월 만의 복귀전인 마스터스 개막을 이틀 앞둔 6일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내셔널GC 16번 홀(파3)에서 연습 라운딩을 하고 있다. 같이 티샷하고 있는 선수는 짐 퓨릭과 프레드 커플스(왼쪽부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스윙하는 사람 중 왼쪽에서 세 번째)가 섹스 스캔들 이후 5개월 만의 복귀전인 마스터스 개막을 이틀 앞둔 6일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내셔널GC 16번 홀(파3)에서 연습 라운딩을 하고 있다. 같이 티샷하고 있는 선수는 짐 퓨릭과 프레드 커플스(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