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헤딩골, 바로 이 맛이야

Posted May. 05, 2010 06:57,   

日本語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로빈 판 페르시(위)가 4일 블랙번과의 방문 경기에서 전반 13분 헤딩골로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1-2로 역전패해 최근 4경기 무승(1무 3패)의 부진에 허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