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07, 2010 06:31,
민주당 영포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신건 위원장(왼쪽)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에 대해 항의하자 정운찬 총리가 굳은 표정으로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