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 오피스텔 로비에서 저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뒤 90도 각도로 인사하고 있다.
양회성 yohan@donga.com
90도 인사
양회성 yohan@donga.com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 오피스텔 로비에서 저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뒤 90도 각도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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