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힌드 데히바 차히드(왼쪽)가 6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대륙컵 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케냐의 낸시 제벳 랑갓과 치열한 선두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데히바 차히드는 4분19초78로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의 힌드 데히바 차히드(왼쪽)가 6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대륙컵 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케냐의 낸시 제벳 랑갓과 치열한 선두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데히바 차히드는 4분19초78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