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빈곤 퇴치의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회원들이 공정무역을 통해 만든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적절한 가격을 지불해 생산자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보장해주는 대안 무역이다.
홍진환 jean@donga.com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회원들이 공정무역을 통해 만든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적절한 가격을 지불해 생산자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보장해주는 대안 무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