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브랜드 액티비아는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에서 떠먹는 액티비아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마트 성수점에서 판매된 금액 일부는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김미옥 salt@donga.com
유제품 브랜드 액티비아는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에서 떠먹는 액티비아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마트 성수점에서 판매된 금액 일부는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