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식당에서 만난 김윤규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 회장은 남북 경협의 상징이던 개성공단이 최근 가동 중단의 위기에 처한 것에 대해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다. 사진은 2008년 독자적인 대북사업을 추진하던 시기의 김 회장.
1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식당에서 만난 김윤규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 회장은 남북 경협의 상징이던 개성공단이 최근 가동 중단의 위기에 처한 것에 대해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다. 사진은 2008년 독자적인 대북사업을 추진하던 시기의 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