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30, 2013 03:03,
바닷물이 현무암층을 통과하며 만들어진 용암해수가 산업화를 위한 기지개를 켰다. 제주시 구좌읍에 개관한 용암해수단지의 용암해수산업화지원센터를 지역주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제주=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