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과 미국 굿서매리턴병원이 한반도의 평화와 미국과의 우정을 기원하는 우정과 평화의 종 제막식을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굿서매리턴병원에서 가졌다. 왼쪽부터 이하성 재미 한인의사, 앤드루 리카 굿사매리턴병원장, 이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행사 전날 기념촬영을 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세브란스병원과 미국 굿서매리턴병원이 한반도의 평화와 미국과의 우정을 기원하는 우정과 평화의 종 제막식을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굿서매리턴병원에서 가졌다. 왼쪽부터 이하성 재미 한인의사, 앤드루 리카 굿사매리턴병원장, 이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행사 전날 기념촬영을 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