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선수들이 8일(한국 시간) 안방 다저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를 4-3으로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짓는 순간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기뻐하고 있다. 전날 경기서 다소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던 류현진(26작은 사진)도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선수들이 8일(한국 시간) 안방 다저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를 4-3으로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짓는 순간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기뻐하고 있다. 전날 경기서 다소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던 류현진(26작은 사진)도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쁨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