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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버스 차체 뜯겨나간 지붕40m밖 호텔 담장도 폭발에 무너져

휘어진 버스 차체 뜯겨나간 지붕40m밖 호텔 담장도 폭발에 무너져

Posted February. 19, 201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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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집트 타바 폭탄테러 현장에서 앙상한 몰골만 남은 관광버스 앞에서 이집트 경찰관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바퀴가 튕겨나가고 지붕까지 뜯긴 버스의 모습은 당시 폭발의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타바=전승훈 특파원 rap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