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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출근길, 길어진 옷소매

Posted September. 24, 2024 09:00,   

Updated September. 24, 20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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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외투 등을 챙겨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며 선선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당분간 10도 안팎의 일교차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