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심산의
[전북]도내 최고령자 117세 김성녀할머니
업데이트
2009-09-26 22:02
2009년 9월 26일 22시 02분
입력
1997-05-07 08:43
1997년 5월 7일 08시 4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전북도내 최고령자는 1백17세인 김성녀할머니(무주군 무주읍 내도리)로 조사됐다. 또 나이가 가장 많은 할아버지는 1백12세인 최고산옹(임실군 신덕면 삼길리)이었다. 한편 도내 1백세 이상 노인은 모두 1백14명으로 이중 할머니가 1백8명, 할아버지는 6명밖에 되지않아 여자들의 장수확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이 준기자〉
심산의
>
구독
구독
폭력, 인간의 내면을 여는 열쇠
싫어도 해야되는 일
조연, 그러나 꼭 필요한 놈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 가닥…내달 임기 만료 후 물러날 듯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