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문화가 산책
업데이트
2009-09-26 21:10
2009년 9월 26일 21시 10분
입력
1997-05-17 09:37
1997년 5월 17일 09시 3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대구] ◇전시 ▼우리시대의 아버지전〓17일까지 동아전시관 252―2111 ▼대구현대미술협회전〓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652―0503 ▼외인조각회전〓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652―0503 ▼황재종 서양화전〓18∼23일 동아전시관 252―2111 ▼묵현한국화전〓19일까지 봉성갤러리 421―1516 ▼김신현전〓19일까지 갤러리 소헌 426―0621 ▼영남대 미대 교수작품전〓19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420―8002 ▼대구한국화회전〓20∼25일 문화예술회관 652―0503 ▼박향순전〓20∼25일 문화예술회관 652―0503 ▼이동준전〓20∼25일 문화예술회관 652―0503 ▼이진주전〓20∼26일 에스갤러리 421―7272 ▼최충식전〓20∼26일 문화예술회관 652―0503 ▼토담전〓20∼26일 봉성갤러리 421―1516 ▼김형태전〓20∼29일 갤러리 소헌 426―0621 ▼원재윤 서화전〓21일까지 동아갤러리 422―2111 ▼김응곤전〓21일까지 송아당화랑 425―6700 ▼이동록 장은순전〓21∼26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420―8002 ▼구상작업미술가회전〓21∼26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420―8002 ▼오정희전〓22일까지 수성동아갤러리 784―2111 ▼최화식전〓23∼30일 동아갤러리 422―2111 ▼해정 홍순록전〓23일∼6월8일 문화예술회관 652―0503 ▼97 꽃내음 흙내음전〓24일까지 대구은행갤러리 740―2218 ▼박병구 박종훈 이명재전〓26일까지 갤러리 실브 426―8912 ▼97 중견작가 6인초대전〓30일까지 우석갤러리 428―1277 ▼UFO 외계문명전〓6월30일까지 우방타워랜드 타워2층 특별전시장 6200―560 ◇공연 ▼어린이 인형극「콩쥐팥쥐」(레오)〓17일∼6월22일 평일 11시 1시반 3시반 주말 12시 2시 4시 레오인형극장 420―8050 ▼아동뮤지컬「꿈돌이의 모험」(하늘)〓29일까지 11시 2시 4시 푸른방송아트홀 424―9426 ▼창작 가족뮤지컬「우리 아빠 최고야―초등학교 가는 동진이」(가브리엘)〓19∼31일 평일 11시 토요일 3시 예술극장「숨겨진 세계」425―9147 ▼어린이 뮤지컬「손오공과 드래곤볼」(신나라)〓30일까지 10시반 11시반 객석과 무대 256―9764 ▼뮤지컬 아동극「오즈의 마법사」(H.M.C)〓31일까지 평일 2시 4시 주말 12시 2시 4시 파랑새극장 780―2156 ▼뮤지컬 아동극「909살 먹은 꼬마도깨비 또치」(이송희 레퍼토리)〓31일까지 평일 2시 3시반 주말 12시반 2시 3시반 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 252―3364 △음악 ▼윤도현 라이브 콘서트〓17일 7시, 18일 3시 6시반 대백예술극장 626―1980 ▼영남대 음대 제16회 정기연주회〓22일 7시반 시민회관 대강당 810―3435 ▼테너 김태진 독창회〓22일 7시반 꾀꼬리극장 635―9051 ▼대구시립합창단 청소년음악회〓23일 7시반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651―0435 ◇무용 ▼아다지오 발레 발표회〓22일 7시 수성동아문화센터 수성아트홀 784―2111
나의 데뷔시절
>
구독
구독
개그맨 이홍렬
배종옥, 동문회 갔다 덜컥 캐스팅
영화배우 강석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구독
구독
교양의 재발견
구독
구독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