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6 08:441998년 4월 16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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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착공, 총4백10억원이 투입된 이 시스템은 하루 40만t을 처리할 수 있는 오존여과시설과 입상활성탄 여과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설비로는 정수가 불가능했던 휘발성 유기물질과 합성 유기물질의 처리도 가능하다.
칠서정수장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전기료는 많이 들지만 수돗물의 질은 종전보다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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