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2 08:021998년 5월 22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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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1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확정하고 입주희망자를 선정해 8월부터 입주시키기로 했다.
시는 남구 신정동 남운빌라 27평형 관사의 경우 정신장애인들의 복지생활교실로 무상 임대하고 생활지도교사 1명을 배치해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신정동 주공아파트 13평형 아파트 6채는 소년소녀가장과 거택보호대상 노인들에게 무상 임대해 주거지로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정재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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