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9 09:371998년 8월 1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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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5월 광주 서구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 개설했던 직거래 장터를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 이날 개장식을 가졌다.
매장면적 1천5백여평 규모인 직거래장터는 전국의 주요 농협과 연계, 쌀 채소 버섯류 가공농산물 등 2백여종을 시중보다 10∼30%까지 싸게 판매한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