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와 PwC는 50:50의 비율로 각각 10억을 출자, 자본금 20억원에 발행주식수 4백만주(주당 5백원)인 e비지니스 벤처회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는 이에 앞서 전산실을 spi-off시키는 형태로 M프론트어를 설립, 이미 10억원을 출자했다.
증권거래소는 이날 한국타이어에 외국계회사와 합작으로 벤처회사를 설립여부에 대해 조회공시 요구했다.
한국타이어 주가는 지난 8일 2,455원 종가이후 20%이상 상승하며 2시15분 현재 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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