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서 제출업체는 이레전자산업을 비롯해 (주)동우, (주)매스램, (주)대한바이오링크, 코스맥스(주), (주)세아메탈, 오픈베이스(주) 등이다.
이로써 올해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300개에 4개 못미치는 296개이며 이중 184개사에 대해 승인이 내려지고 25개사의 심사가 진행중이다.
이들 업체는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다음달중 공모를 거쳐 12월중 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주)이노디지털은 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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