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2 14:372000년 11월 22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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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완 테크노세미캠 대표이사는 이날 "본계약 체결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삼환공사의 출자여부가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시점에 타법인 출자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관련 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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