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시24분 현재 전날보다 10.5원 오른 1265.4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5.0원 오른 1260원에 거래를 시작,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이는 전날밤 역외선물환시장에서 국내 종가보다 12원이 높은 1276원까지 급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시35분 현재 1274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고 있는데다 외국인의 주식매수외 이에따른 주가상승 등으로 폭등세가 진정되고 있는 양상이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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