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2 11:102001년 1월 12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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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구단주인 베리 액컬리는 스타벅스 설립자 하워드 슐츠가 주도하는 투자단에 팀을 2억달러(약 2천4백억원)에 넘기는 데 합의했다고 1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번 매각에는 여자프로농구 시애틀 스톰이 포함됐다.
1983년 시애틀 구단을 2천200만달러에 매입했던 액컬리는 98년 이후로 관중이 줄어들고 적자가 쌓이면서 올시즌에만 800만∼1천만달러의 적자가 예상돼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미 워싱턴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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