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토]"압박은 최전방부터"

  • 입력 2001년 1월 25일 20시 17분




한국축구 공격수로 나선 박성배(아래)가 몸을 내던지며 노르웨이의 파모두카(위)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홍콩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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