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1 18:442001년 2월 11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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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일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또 신용보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이달 중 국민 신한 하나 등 3개 은행이 5000억원 규모의 CLO(대출채권 담보부증권)를 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벤처기업 CBO와 관련해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다음달 중 최초 발행을 목표로 현재 주간사 회사를 선정 중이라고 밝혔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