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2 16:542001년 2월 12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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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변인은 성명에서 "시화호 담수화 계획은 출발부터 잘못됐지만 졸속사업이 문제를 더 키운 만큼 실패의 책임을 묻고 문제점을 분명히 규명, 활용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계획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