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우린 이렇게 모셔요
[NBA포토]'공은 먼 곳에'
업데이트
2009-09-21 06:48
2009년 9월 21일 06시 48분
입력
2001-02-14 16:12
2001년 2월 14일 16시 1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킹스 vs 재즈. 신·구세대를 대표하는 NBA 최고 의 파워포워드 유타 재즈 칼 말론(앞)과 새크라멘토 킹스 크리스 웨버가 루즈볼을 잡기위해 코트바닥에 몸을 날리는 투혼을 보였지만 공은 두선수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향해 가고 있다.
우린 이렇게 모셔요
>
구독
구독
맞벌이 며느리 심정미씨
맞벌이 며느리 김지애씨
간호사 정정자씨 가족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주의 PICK
구독
구독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은평구 주택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의식 잃은 남성도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 연기…다음 달 19일 선고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