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오전 9시59분현재 78억원규모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64억원규모 순매도.
반면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183계약 소폭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649억원)의 순매도로 지수하락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677억원규모 순매수로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는 11.87포인트 하락한 593.05, 코스닥지수는 0.12포인트 소폭 내린 86.20을 각각 기록중이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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