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1 09:442001년 2월 2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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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은 농심이 최근 인원 및 생산설비의 효율화로 영업이익률의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 현지법인 투자가 지난해 완료돼 현금흐름이 호전됐다며 내년부터 중국현지법인의 실적이 흑자로 돌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신영은 생면 시장 확대 등으로 라면시장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농심의 올해 6월 결산 예상실적이 사상 최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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