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에는 지난해 코스닥위원회가 추진했던 제도개선 현황과 등록예비심사제 결과 분석과 올해 코스닥시장의 추진과제 등을 함께 소개했다.
이와함께 코스닥시장 운영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면서 해외주요 증권시장 동향도 함께 분석했다.
정의동위원장은 백서발간에 대해 “코스닥시장이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이용자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업협회 코스닥관리부 02-767-2782∼8.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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