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프리텔이 "흑자전환한 작년을 기점으로 수익성 개선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4457억원, 순이익은 73.3% 증가한 247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 내다봤다.
SK텔레콤이 오는 6월말까지 시장점유율을 50% 미만으로 낮춰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입자수를 감소시킬 수밖에 없어 반사이익기 기대되는 것도 추천의 또다른 이유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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