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너무 아쉬워서…'

  • 입력 2001년 2월 26일 16시 02분


데이비드 러브3세가 2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6987야드)에서 열린 닛산오픈(총상금 340만달러) 최종라운드 10번홀에서 버디퍼팅에 실패한후 아쉬운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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