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회는 올해 e-BIZ 활성화 지원단을 중심으로 △수익구조 창출 △교육사업 △해외공동진출 △자금유지 지원 △회원사 서비스 확충 등을 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안중호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15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 자문단은 지원단의 22개 전략 사업을 추진하고 마케팅 및 PR, 재무 및 자금, 해외사업, 인력 및 교육, 경영일반 등 5개 분과위원회별로 세부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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