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기타]신동아 4월호

  • 입력 2001년 3월 23일 19시 18분


‘신동아’ 4월호는 전국 5대 선거전문 여론조사기관들이 분석한 ‘대예측 2002년 대선’을 특집기사로 게재, 달아오르기 시작한 대선 전초전의 판세를 추적했다.

여론조사 전문가의 최신 조사 결과도 함께 수록했다.

현재까지의 판세는 이회창 이인제의 선두구도에, 노무현의 잠재력과 김중권의 부상이 구체적인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소파 방정환재단의 설립주역인 이모씨가 최근 권노갑 김명윤 등 정치권 실세들을 앞세워 수억의 기부금을 횡령했으며, 황영조 조수미 최불암 선동열 윤석화 현정화 등 내로라하는 스포츠계 연예계 스타들이 이에 속아 이용당했다는 사기사건을 단독 보도하고 있다.

이밖에 ‘불꽃 튀는 스포츠신문 사국지(四國志)’ ‘이민열풍 왜 캐나다인가’ ‘오마이뉴스 1년 성적표’ 등의 읽을거리, 전문가 50인이 선정한 한국최고의 영화감독과 배우 등 한국영화 특집이 돋보인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