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와 내년도 당초 전망치를 EPS를 각각 38%와 17% 내려잡았다.
삼성전기 전체 순이익의 40%를 차지하는 MLCC(적층 세라믹 콘덴서)의 가격이 2/4분기가 아니라 3/4분기에 반등할 것이란 전망을 EPS 하향조정의 주근거로 제시했다.
그렇지만 EPS의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삼성전기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시 15분현재 전일보다 400원(-1.0%) 내린 3만 86000원을 기록중이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