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재 주가는 3월 중 17만, 18만원대를 유지하며 만년 2위였으나 2일 갑자기 사자 주문이 몰리며 1만5190원이 폭등, 19만9990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김대통령 주가는 3월 내내 20만원대에서 오르내리다 2일 1만100원이 하락, 19만원이 되며 2위로 밀렸다. 그러나 이총재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은 3일 이총재 주가는 1만3490원이 떨어져 다시 2위(18만6500원)로 내려앉았고, 김대통령 주가는 1100원이 올라 1위(19만1100원)를 되찾았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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