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인 7일에서 하루 앞당겨 치러진 이번 행사는 신문의 날 표어 공모작과 각 신문사에서 추천한 우수 독자 및 모범 배달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김학준(金學俊)동아일보사장 등 신문협회 회원사 대표를 비롯해 강성구(姜成求)의원 임진출(林鎭出)의원 이한동(李漢東)국무총리 진념(陳稔)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김한길문화관광부장관 고건(高建)서울시장 박권상(朴權相)KBS사장 김중배(金重培)MBC사장 최종률(崔鐘律)한국ABC협회장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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