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식/테니스]너무 기뻐요

  • 입력 2001년 6월 4일 15시 13분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톱시드인 마리티나 힝기스가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인 상드린 테스튀를 2-1로 꺽은 후 환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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