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06 23:352001년 6월 6일 23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가 이번에 시범제작한 주문형 우표는 가로5.4㎝,세로3㎝크기로 총 5000장이며 140만원이 소요됐다. 이 우표는 앞으로 울산시가 발송하는 각종 우편물은 물론 주요행사 초청장 발송시 우표로 부착돼 홍보용으로 활용된다.
‘나만의우표’로 불리는 주문형우표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조폐공사가 국민사랑나누기 운동차원에서 편지쓰기 운동을 벌이면서 전개하는 사업.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