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현재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1400원 오른 1만3450원을 기록중이다.
파이프라인은 러시아 국영방송과 러시아 클래식음악의 판권을 독점계약한 바 있는데 예당 관계자는 이것이 90억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YBM서울음반(9.14%), 대영에이브이(5.81%), 에스엠엔터테인먼트(3.81%) 등 다른 음반관련업체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