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소식]시민협의회 지하철 질서 캠페인

  • 입력 2001년 6월 7일 19시 17분


2002년 월드컵축구 문화시민운동 중앙협의회(회장 이영덕)는 8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신도림역에서 대대적인 지하철 질서 캠페인을 벌인다. 이영덕 회장, 서울지하철공사 박종옥 사장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날 행사는 화장실에서 한줄 서기, 에스컬레이터 바로 타기, 계단 통로 이용시 좌측통행 등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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