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07 23:302001년 6월 7일 23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광근(張光根) 수석부대변인은 7일 “세 후보들이 만나 경선 문제를 논의한 결과 서, 정의원이 대승적 차원에서 양보해 김 의원으로 후보를 단일화하게 됐다”며 “의총에서 이에 대한 추인 작업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