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공정위, 언론사조사 전원회의 심의 연기
업데이트
2009-09-20 15:13
2009년 9월 20일 15시 13분
입력
2001-06-08 18:31
2001년 6월 8일 18시 3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13개 중앙 언론사의 불공정행위 조사를 심의하기 위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원회의 일정이 1주일 미뤄졌다. 공정위는 8일 일부 언론사들이 소명자료를 낼 충분한 시간을 달라고 요청해 당초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예정돼 있던 중앙언론사 조사에 대한 전원회의 심의를 20일과 21일로 1주일 연기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이들 언론사에 전원회의를 연기한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