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11 18:332001년 6월 11일 18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1일 업계에 따르면 컴팩은 현재 시장순위 5∼10위권 회사 중 한 곳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유력한 협상대상으로 쌍용정보통신, 대우정보시스템 등을 꼽고 있다. 컴팩이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하드웨어 판매만으로는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컴팩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늦어도 연말까지는 새 법인이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효가 빠르면 부작용도 크다
처방후 부작용 설명않은 약사에 책임
치료법 부작용 묻는건 환자권리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