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12 13:132001년 6월 12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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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연고지에 관계없이 12명까지 선발할 수 있는 이번 2차지명은 지난해 성적의 역순인 SK-한화-해태-롯데-LG-삼성-두산-현대 순으로 반복 실시되며 창단 2년째인 SK는 전력보강 차원에서 특별히 1라운드에서 3명을 지명하게 된다.
○…박용오 KBO총재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서울 라이벌 두산-LG전에 전직총재들을 초청, 함께 관전한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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